▶ ▶ ▶ 현재 내가 복용중인 약들로 전적으로 간이식을 한 삼성서울병원에서 내 기준에 맞춘 장기이식센터 이식외과분과의 처방약들과 그외 나타난 증상들의 대처를 위한 다른 병원의 병과에서 처방된 약들목록입니다.
저에게 맞는 약들로 저와 비슷한 증상이 있다고 똑같은 약을 처방받는 것 또한 아닙니다.
환자의 상태를 면밀히 검사, 분석하여 담당의사가 판단 처방해야 하는 약들입니다
🧭 1️⃣ 하루 전체 복용 스케줄
⏰ 아침 7시 (공복)
▶ 공복 필수 / 흡수 안정 목적
- 바라크루드 0.5mg
- 란스톤 30mg
- 면역억제제 3종 : (처음 간이식 후때보다 조절된 양이며, 변경된 약도 있다. 또한 병원마다 조합과 비중이 조금씩 다를 수 있다.)
- 타크로벨 1mg
- 써치로벨 0.5mg
- 마이랩트 250mg
🔎 의미
- 면역억제 농도 유지의 기준점
- 간염 재활성화 차단
- 위장 보호 + 흡수 안정
📌 이 시간대는 절대 변경 금지 구간
🍚 아침 식후 (가장 약이 많은 시간대)
▶ 다장기 관리 핵심 블록 (10종 11정)
▪ 혈전·감염·간
- 아스트릭스 100mg
- 셉트린 1T
- 우루사정 100mg × 2정
▪ 면역·염증
- 소론도정 5mg
▪ 당뇨
- 트라젠타정
- 다이아백스 1000mg
▪ 신장·요산
- 엔테론정 150mg
- 페브릭정 40mg
▪ 신경
- 리리카캡슐 150mg
▪ 부종
- 라식스정 40mg
🔎 의미
- 이식 후 생존 안전망 세트
- 거부·감염·혈전·당뇨·부종을 동시에 눌러주는 구조
📌 이 구간의 핵심 리스크
👉 혈당 상승 + 전해질 변동 + 피로감
🍽️ 저녁 식후
▶ 유지·분산 목적 (아침 부담 분산)
- 우루사정 100mg × 2정
- 엔테론정 150mg
- 리리카캡슐 150mg
- 소론도정 5mg
- 라식스정 40mg
🔎 의미
- 간·신경·전해질·부종을 24시간 안정 유지
- 스테로이드 효과의 급격한 피크 방지
⚠️ 주의
- 저녁 라식스 → 밤뇨 체크
- 리리카 → 어지럼·졸림
⏰ 저녁 8시 (공복/동일 조건)
▶ 면역억제제 3종 재복용
- 타크로벨
- 써치로벨
- 마이랩트
🔎 의미
- 12시간 간격 유지
- 혈중 농도 곡선 안정
📌 아침 7시와 짝을 이루는 절대 고정 시간
✔️ 지금 구조가 좋은 이유
- 면역억제제 → 완벽히 고정
- 스테로이드 → 아침·저녁 분산
- 라식스 → 부종은 잡되 탈수는 피함
- 리리카 → 신경통 24시간 커버
- 당뇨약 → 인슐린과 충돌 최소화
👉 임상적으로 “안정기 직전~초기 안정기” 표준 구조
1️⃣ 면역억제제의 큰 분류(계열)
간이식에서 쓰는 약은 크게 4계열.
🟦 ① 칼시뉴린 억제제 (CNI) — 중심축
👉 거의 모든 병원이 기본으로 사용
대표 약
- 타크로리무스 (타크로벨, 프로그라프)
- 사이클로스포린
특징
- 가장 강력한 거부반응 억제
- 혈중농도 관리 필수
부작용 포인트
- 신장 기능 저하
- 혈당 상승
- 떨림, 두통
📌 현재 내가 복용 중인 타크로벨 = 이 계열
🟩 ② mTOR 억제제 — 보조 + 대체 축
👉 병원별 사용 차이가 가장 큼
대표 약
- 시롤리무스 (써치로벨)
- 에버롤리무스
특징
- 항암적 이점 가능성
- CNI 용량을 줄이기 위한 목적
부작용 포인트
- 상처 치유 지연
- 고지혈증
- 구강 궤양
📌 삼성서울병원은 이 계열을 비교적 적극적으로 쓰는 편
🟨 ③ 항증식제 — 이중 안전장치
👉 초기~중기 거의 필수
대표 약
- 마이코페놀레이트 (마이랩트, 셀셉트)
특징
- 림프구 증식 억제
- CNI 부담 분산
부작용 포인트
- 설사
- 백혈구 감소
📌 내가 먹는 마이랩트가 여기에 해당
🟥 ④ 스테로이드 — 초기·상황별
👉 점점 줄이거나 끊는 방향
대표 약
- 프레드니솔론 (소론도)
특징
- 급성 거부반응 억제
- 염증 강력 억제
부작용 포인트
- 혈당 상승
- 체중 증가
- 골다공증
2️⃣ 병원마다 다른 이유
✔ 병원마다 다른 것
- 초기 3제 vs 2제 유지
- mTOR 억제제 사용 시점
- 스테로이드 유지 기간
✔ 하지만 공통점
- CNI(타크로리무스)는 거의 공통
- 환자 맞춤 조절이 핵심
👉 즉,
**“약이 다르다”기보다
“조합과 비율이 다르다”**가 정확.
3️⃣ 실제로 많이 쓰는 대표 조합 예시
🔹 가장 흔한 표준형
- 타크로리무스 + 마이코페놀레이트 + 스테로이드(점감)
🔹 신장 보호형
- 타크로리무스(저용량) + mTOR 억제제
🔹 암 고위험군 고려형
- 타크로리무스 + mTOR 억제제 중심
📌나의 현재 조합
타크로벨 + 써치로벨 + 마이랩트
→ 신장·암·장기 안정성을 동시에 고려한 조합
4️⃣ “다른 병원 가면 약 바뀌나요?”에 대한 솔직한 답
- ❌ 갑자기 싹 바뀌는 경우 거의 없음
- ⭕ 혈중농도·부작용 보면서 미세조정
👉 그래서 전원해도
“타크로리무스 계열 + 보조제”
라는 큰 틀은 유지되는 경우가 대부분.
5️⃣ 아주 중요한 한 문장
면역억제제의 ‘정답’은 약 이름이 아니라
‘나에게 맞게 안정화된 조합’이다.
※ 이 글은 개인적인 경험과 이해를 바탕으로 한 기록이며, 의료적 판단이나 치료 결정은 반드시 의료진과 상의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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