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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정보

간염 종류 및 원인, 치료, 예방

by minereva 2026. 1. 2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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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염의 종류를 처음 찾아보기 시작했을 때,
나는 ‘정보를 아는 사람’이 아니라
‘이 상황을 이해해야 하는 사람’이었습니다.

이 글은 간염을 의학적으로 완벽하게 설명하기 위한 글이 아니라,
치료와 경과를 이해하기 위해
환자 입장에서 정리해둔 기록입니다.

같은 간염이라도
사람마다 경과와 선택이 다를 수 있기에,
이 글은 개인적인 경험과 이해를 바탕으로 정리되었음을
미리 밝힙니다.



간염은 원인 기준으로 크게 5가지 바이러스 간염이 있고, 그 외 비바이러스성 간염까지 포함하면 더 많다.

✅ 바이러스 간염 (5종류)

1️⃣ A형 간염 (HAV)

  • 전파: 오염된 음식·물, 위생 불량
  • 특징: 급성만 발생, 만성화 ❌
  • 예방: 백신 있음
  • 대부분 완치

2️⃣ B형 간염 (HBV)

  • 전파: 혈액, 성접촉, 출산 시 모자감염
  • 특징: 급성·만성 모두 가능
  • 위험: 간경화·간암으로 진행 가능
  • 예방: 백신 있음

3️⃣ C형 간염 (HCV)

  • 전파: 혈액 (수혈, 주사기 등)
  • 특징: 만성화율 매우 높음
  • 예방: 백신 ❌
  • 치료: 최근엔 완치 가능한 항바이러스제 있음

4️⃣ D형 간염 (HDV)

  • 전파: 혈액
  • 특징B형 간염이 있어야만 감염 가능
  • B형보다 더 심각해질 수 있음

5️⃣ E형 간염 (HEV)

  • 전파: 오염된 물·음식
  • 특징: 대부분 급성
  • 주의: 임산부에겐 치명적일 수 있음

✅ 비바이러스성 간염 (원인별)

▪ 알코올성 간염

  • 장기간 과음으로 발생

▪ 약물성 간염

  • 진통제, 한약, 건강기능식품 등도 원인 가능

▪ 자가면역성 간염

  • 면역체계가 간을 공격

▪ 지방간염 (NASH 포함)

  • 비만, 당뇨, 대사증후군과 연관
  •  

 🔴 만성 간염으로 진행되는 대표 유형

✅ 1. B형 간염 (HBV)

       만성화 가능: ⭕

    •  
  • 특징
    • 성인 감염: 만성화 약 5~10%
    • 신생아·소아 감염: 만성화 90% 이상
  • 위험
    • 만성 간염 → 간경화 → 간암
  • 관리 포인트
    • 항바이러스제 장기 복용
    • 정기적인 HBV DNA, 간수치, 간초음파 추적

👉 국내에서 간경화·간암의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


✅ 2. C형 간염 (HCV)

  • 만성화 가능: ⭕⭕ (매우 높음)
  • 특징
    • 감염자의 70~85%가 만성화
    • 증상이 거의 없어 모르고 수십 년 방치되는 경우 많음
  • 중요 포인트
    • ❗ 현재는 치료로 완치 가능
    • 8~12주 항바이러스 치료로 95% 이상 완치

👉 조기 발견만 되면 예후가 가장 좋은 만성 간염


⚠️ 3. D형 간염 (HDV)

  • 조건B형 간염 보유자만 감염 가능
  • 위험도
    • B형 단독보다 간경화 진행 속도 빠름
  • 임상적 의미
    • 국내는 드물지만, 있으면 매우 위험

🟡 만성으로 진행되지 않는 간염

유형 만성화
A형 간염
E형 간염 ❌ (면역저하자는 예외 가능)

🧠 핵심 요약

     ◆ 만성 간염 주범

  • 1️⃣ B형
    2️⃣ C형
    3️⃣ D형(B형 동반 시)
  • 간경화·간암과 직접 연결되는 건 대부분 B·C형

🧩 간경화와 간암의 관계 한눈에 보기

간염 종류별 특징
  A형 간염 B형 간염 C형간염
감염경로 오염된 음식. 물 수직 감염, 혈액.성관계 혈액 감염(문신,주사기 등)
증상 발열,피로감,근육통,복통,황달 발열,피로감,근육통,복통,황달 복수,황달,간경변,간암
예방법 음식 익혀 먹기, 손 씻기, 백신 접종 백신 접종, 안전한 성생활, 개인위생 관리 일회용 기구 사용, 백신 없슴

 

 

 
 
 

  정상 간 → 만성 간염 → 간경화 → 간암

👉 간암의 80~90%는 간경화를 바탕으로 발생합니다.
👉 간경화는 간암의 “전(前)단계 병변”이라고 봐도 과하지 않아요.

1️⃣ 왜 간경화가 있으면 간암이 잘 생길까?

핵심 메커니즘 (쉽게 설명하면)

  • 간이 계속 염증을 겪음
  • 🔁 손상 → 재생 → 손상 → 재생 반복
  • 이 과정에서
  •     ● DNA 오류 증가
  •     비정상 세포 출현
  • 👉 그중 일부가 암세포로 변이

📌 간경화 = 흉터가 가득한 간
→ 정상 구조가 무너져 암이 자라기 쉬운 토양


2️⃣ 원인별로 다른 간암 위험도

🔴 B형 간염

  •   간경화가 없어도 간암 발생 가능
  •   바이러스 자체가 발암성
  •   간경화 있으면 위험 ⬆⬆

🔴 C형 간염

  •   대부분 간경화 → 간암
  •   완치해도 간경화가 있으면 암 위험은 남음

🔴 알코올·지방간 간경화

  •   장기간 누적 손상 → 간암
  •   당뇨·비만이 있으면 위험 더 커짐

3️⃣ 수치로 보는 현실적인 위험

상태 연간 간암 발생률
만성 간염 (비간경화) 0.1~0.5%
간경화 2~7% /년
간경화 + B형 최대 10%/년

👉 그래서 간경화 진단 = 간암 감시 시작입니다.

4️⃣ 간경화가 있으면 반드시 해야 하는 것

🔍 간암 감시(서베일런스)

  •  6개월마다
    •   복부 초음파
    •   AFP(알파태아단백) 혈액검사

❗ 이유

  • 간암은 초기엔 증상이 없음
  • 조기 발견 시
    • 수술
    • 고주파치료
    • 이식
      👉 완치 수준까지 가능

5️⃣ 간이식과 간암의 관계 (아주 중요)

  • 간이식 = 간경화 + 간암 위험을 동시에 제거
  • 단,
    • 이식 전 간암이 있었던 경우
    • 또는 재발 위험 인자가 있으면
      👉 이식 후에도 정기 추적 필수

📌 면역억제제 사용 →
암 감시를 더 철저히 해야 함


🧠 핵심 정리 (이건 꼭 기억)

  • ❗ 간암의 대부분은 간경화 위에서 발생
  • ❗ 간경화가 있으면 증상이 없어도 정기 검사 필수
  • ❗ 간염 치료 = 간암 예방의 출발점
  • ❗ 간이식 후에도 “간암과의 관계”는 끝나지 않음
  •  

✅ B형 간염 항바이러스제 전체 구조

🔹 1세대 (현재는 거의 사용 ❌)

  • 라미부딘, 아데포비어 등
    → 내성 문제로 지금은 거의 쓰지 않음

🔹 2세대 (현재 표준 치료 ⭕)

👉 지금 치료의 중심

⭐ 현재 표준 B형 간염 항바이러스제 (핵심 3종)

① 엔테카비르 (Entecavir)

대표 약: 바라크루드

효과·효능

  • HBV DNA 강력 억제
  • ALT(간수치) 정상화
  • 간경화·간암 위험 ↓
  • 내성 매우 낮음

장점

  • 간 보호 효과 우수
  • 장기 복용 안정성 높음
  • 간경화 환자에서도 안전

부작용

  • 대부분 경미
    • 피로
    • 두통
    • 어지러움
  • ❗ 드물게 젖산산증 (말기 간질환에서 주의)

테노포비르 디소프록실 (TDF)

대표 약: 비리어드

효과·효능

  • 엔테카비르와 동급 이상의 바이러스 억제력
  • 내성 거의 없음

장점

  • 강력한 항바이러스 효과
  • 간암 예방 효과 입증

단점·부작용

  • ❗ 신장 기능 저하 가능
  • ❗ 골밀도 감소
  • 장기 복용 시
    • 크레아티닌 상승
    • 인 감소

👉 신장·골다공증 위험 있는 분에겐 주의

테노포비르 알라페나미드 (TAF)

대표 약: 베믈리디

효과·효능

  • TDF와 동일한 항바이러스 효과
  • 혈중 농도 ↓ → 부작용 ↓

장점

  • 신장·뼈 안전성 매우 우수
  • 고령자, 간경화, 이식 환자에 특히 적합

부작용

  • 매우 적음
  • 가벼운 소화불량, 피로 정도

👉 현재 가장 선호되는 약

📊 한눈에 비교 표

구분 엔테카비르 테노포비르 TDF 테노포비르 TAF
항바이러스 효과 ⭐⭐⭐⭐ ⭐⭐⭐⭐ ⭐⭐⭐⭐
내성 매우 낮음 거의 없음 거의 없음
신장 영향 거의 없음 ❗ 있음 ⭕ 매우 안전
골밀도 영향 적음 ❗ 감소 가능 ⭕ 안전
장기 복용 ⚠️ 주의 ⭕ 최적

❗ 꼭 알아야 할 핵심 사실

✔ “완치”는 아니다

  • 약을 먹는 동안 바이러스 억제
  • 중단하면 재활성화 위험 매우 큼

✔ 간암 예방 효과는 분명

  • HBV DNA가 낮을수록
    • 간경화 진행 ↓
    • 간암 발생 ↓

✔ 임의 중단은 절대 금물

  • 갑작스런 중단 →
    • 급성 간부전 위험
    • 치명적일 수 있음

      ▶ 간질환 + 간이식 이력 + 면역억제제 사용을 고려한다면

  • ❗ TAF(베믈리디) 또는 엔테카비르
    → 가장 안전하고 표준적인 선택
  •  
  • 신장·골밀도 보호가 중요하다면
     → TAF가 최우선 

✅ 크레아티닌(Creatinine)이란?

👉 **신장이 일을 잘 하고 있는지 보는 “핵심 수치” **

 

크레아티닌 = 근육에서 생기는 노폐물 → 신장이 걸러서 소변으로 버려야 하는 물질

🔄 몸에서 어떻게 생기고 빠질까?

1️⃣ 우리가 움직이면 근육 사용
2️⃣ 근육 대사 과정에서 크레아티닌 생성
3️⃣ 피 속으로 들어감
4️⃣ 신장이 걸러서 소변으로 배출

👉 그래서

  • 신장이 정상 → 크레아티닌 수치 정상
  • 신장 기능 저하 → 크레아티닌 수치 상승 ⬆️

📊 검사 결과에서 의미하는 것

크레아티닌 수치 의미
정상 범위 신장 기능 정상
조금 상승 신장 기능 감소 시작
많이 상승 신부전 위험

📌 간 수치(AST·ALT)와는 완전히 다른 개념이에요.

❗ 왜 B형 간염 약 설명에 크레아티닌이 나왔을까?

특히 테노포비르(TDF) 계열 약은
➡️ 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음

그래서:

  • 크레아티닌 ↑
  • eGFR ↓ (신장 여과율 감소)

👉 장기 복용 시 신장 기능 모니터링 필수

반대로

  • TAF(베믈리디)
    → 혈중 노출이 적어서
    👉 크레아티닌 상승 위험이 훨씬 낮음

🧠 핵심 정리 (이것만 기억)

  • ✔ 크레아티닌 = 신장 건강 지표
  • ✔ 높아지면 → 신장이 힘들다는 신호
  • ✔ 간 수치와는 완전히 다른 검사
  • ✔ 간이식·당뇨·고령자에겐 특히 중요

    이 글은 정보를 정리한 기록이지만,
    당시의 나는 이 내용을 보며
    내 몸의 다음 단계를 상상하고 있었습니다.

    ※ 이 글은 개인적인 경험과 이해를 바탕으로 한 기록이며,
    의료적 판단이나 치료 결정은 반드시 의료진과 상의해야 합니다.

👉 나의 일기 계속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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